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속보] 국내 코로나19 진단검사 현재까지 12만6,000건 완료...연령별 확진자 20대가 30%로 가장 높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가 현재까지 총 12만 6,000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 검사 건수 대비 양성률은 약 5.3%다.

3일 질병관리본부는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지역별 분포를 보면 전국 17개 시도 중에 대구광역시 지역이 3,601명이 확진돼 약 75%를 차지했다. 대구 ·경북 지역을 합한 사례는 국내 발생 사례의 90%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성별로 볼 때 남성 대 여성 비율은 4:6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20대가 약 30% 정도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서 50대 그리고 40대, 60대, 30대 순이다.
/이주원기자 joowonmai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