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브자리, 코로나19 극복 위해 대구·경북 지역에 용품 지원





이브자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와 경북 지역에 손 소독제 3만개와 의료진을 위한 토퍼 등 침구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본사 임직원이 대구·경북지역 대리점에 마스크 600여개와 손 소독제 400여개를 긴급 지원했다. 더불어 전국 500여개 대리점에서도 자발적으로 대구 대리점에 손 세정제 400개를 기탁하는 등 사내 인트라넷 게시판을 통해 기부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윤종웅 이브자리 대표는 “본사, 대리점, 고객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진행하게 됐다”며 “상황이 안정화될 때까지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재명기자 nowligh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