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28분 기준 신풍제약은 9.27% 오른 9,190원에 거래됐다.
산케이신문 등 외신에 따르면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에게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투여해 증상이 개선된 사례가 나왔다.
신풍제약은 말라리아 치료제 피라맥스를 생산하고 있어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수혜가 기대되며 주가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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