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로는 대구가 61명 증가한 5,928명을 기록했고 해양수산부 공무원 집단감염으로 세종이 17명 증가한 32명으로 치솟았다. 서울과 경기는 각각 13명, 7명 늘어난 225명, 185명이다. 경북이 4명, 인천·대전·울산이 각각 2명, 부산과 충남이 각각 1명 증가했다.
완치돼 격리가 해제된 사람은 177명 증가한 510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