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가 발표한 서울 지역 확진자 수 247명과는 1명 차이가 난다. 수도권 최대 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확진자는 2명 늘어난 76명이다.
다른 발생 원인별로는 해외 접촉 24명, 은평성모병원 14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13명, 대구 방문 11명 등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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