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진엑스텍측은 “코로나19 사태로 시가총액이 자산총액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더 이상의 주가하락을 방지하고 이해 관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또, ”금융시장이 불안정하지만 아진엑스텍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계획대로 진행중”이라고 덧붙였다. /이민주 기자 hankook6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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