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지이니셔티브, 서울산업진흥원, 퓨처플레이, 크립톤, 비하이인베스트먼트, 대성창업투자, 신한대체투자운용과 추가로 유치한 네이버, KDB캐피탈의 투자 금액까지 더해 두손컴퍼니의 누적투자액은 64억5,000만원에 달한다. 두손컴퍼니는 풀필먼트 서비스 품고(poomgo)와 두윙(do-wing)을 운영하고 있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