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대구가 34명으로 가장 많았고 해외 역유입 증가에 따라 검역이 13명을 기록했다. 서울과 경기는 각각 12명, 11명이다. 인천이 3명, 울산과 충북이 각각 2명, 광주·대전·경남·제주는 각각 1명이다.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사례는 309명으로 하루 전(284명)보다 25명 증가했다. 격리해제는 384명 증가한 4,528명이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