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븐일레븐, 코로나19 피해 경북 마늘농가 판매 지원

앱에서 구매 땐 40% 할인판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경북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늘 판매 기획전을 연다.

세븐일레븐은 경북 영천시와 협업해 지역 농가 100여곳에서 생산한 마늘을 이달 20일부터 세븐일레븐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시중가보다 30~40% 저렴하게 판매한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농산물 소비 부진을 해소하고 지역 농가가 다시 활기를 찾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판매촉진 활동과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다른 행사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