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하이투자증권은 오는 6월 30일까지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힘이 나는 투자생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힘이 나는 투자생활 이벤트’는 비대면 신규 고객에게 신용·주식담보대출 이자율을 계좌 개설일로부터 1년간 연 2.49%로 제공하고 1년 이후에는 연 4.5%(계좌 개설일 기준 3년간 적용)로 자동 전환해 제공하는 이벤트다.
하이투자증권은 또한 최대 310만원의 투자 지원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해당 이벤트는 비대면 신규 계좌를 개설만 하더라도 현금 1만원을 지급하고, 주식매매금액 300만원 이상 시 현금 2만원, 신용·주식담보대출금액 1억원 이상 시 현금 5만원을 추가로 증정한다. 타사 보유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비대면 신규 계좌에 1주 이상 대체 입고한 고객에게는 현금 1만원을 지급하고 순입고 및 매매금액별로 최대 현금 300만원의 투자 지원금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비대면 신규 계좌를 개설하고 종목추천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현금 1만원과 함께 3개월 무료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든 현금지급 이벤트는 중복 적용이 가능하고 OK 캐시백 등 타 제휴 채널을 통해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에게는 해당 제휴 채널의 포인트로 대체 지급 된다.
이벤트와 관련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wown93@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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