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4분기 민간소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되면서 전기대비 -6.4%로 나타났다. 국제통화기금(IMF) 위기였던 1998년 1·4분기(-13.8%)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곤두박질쳤다.
/백주연기자 nice8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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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분기 -13.8% 이후 가장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