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9시 13분 기준 S-OIL은 전 거래일 대비 3.22% 하락한 6만 9,200원에 거래됐다.
S-OIL은 지난 27일 1·4분기 영업손실이 1조73억원으로 지난해 동기(2,704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분기 기준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의 적자다. /박경훈기자 socool@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