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섬유·의류업(+2.04%), 소프트웨어업(+1.77%), 인터넷업(+1.52%)이며, 약세업종은 방송서비스업(-2.16%), 운송업(-1.19%), 의료·정밀기기업(-0.7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정보기기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통신서비스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475억, 외국인은 80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511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자안(221610)이 29.98% 오른 1,175원을 기록 중이고, 노바텍(285490)(+26.36%), KMH하이텍(052900)(+22.31%)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리드(197210)(-68.92%), 스페코(013810)(-17.13%), 포비스티앤씨(016670)(-14.94%)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97개, 하락종목은 644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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