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CJ프레시웨이, 아머시스템과 손잡고 어린이집 위생관리 나선다

CJ프레시웨이, 아머시스템과 MOU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쌍림동 포헤라운지에서 윤성환(오른쪽) CJ프레시웨이 본부장이 윤병균 아머시스템 대표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증서를 들고 정면을 바라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를 납품하는 어린이집 5,000곳에 방역을 포함한 전반적인 위생관리에 나선다.

CJ프레시웨이는 영유아시설 살균소독 전문업체인 아머시스템과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아머시스템은 영유아 시설에 대한 해충 방제와 공기 청정, 멸균, 소독 등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공공기관 어린이집을 비롯해 300여 곳을 관리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의 영유아 전용 식자재를 사용하는 어린이집 5,000여곳의 위생관리 역량을 높이고 전염병 예방을 위한 상담을 제공하기로 했다. 윤성환 CJ프레시웨이 영업본부장은 “앞으로 영유아 시설뿐만 아니라 고객사인 외식업체에도 이 같은 서비스를 확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병규 아머시스템 대표는 “CJ프레시웨이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자재와 함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했다.
/김보리기자 boris@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