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은 농업회사법인 (주)프레팜 스마트팜 유리온실 신축공사이고 계약기간은 2020년 07월 0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이다. 계약규모는 50억원으로 최근 매출액인 488억원 대비 10.24% 수준이다.
그린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그동안 스마트팜 사업에서 시도가 적었던 오이 재배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고 있다”며 “회사는 최근 급속히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팜 건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스마트팜 자재를 생산하는 공장을 신축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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