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Aa2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김연하기자 yeon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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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한국 신용등급 Aa2 유지
입력2020-05-12 19:55:42
수정
2020.05.12 19:55:42
김연하 기자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우리나라의 국가신용등급을 기존의 Aa2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등급 전망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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