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코스텍 측은 “작년 3분기부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통해 유럽과 미국 쪽에서 발생한 매출과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마스크팩이 홈쇼핑에서 연속 매진을 기록했다”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1분기 실적이 안 좋을 것이라고 예상했지만, 하이드로겔 마스크팩의 신규 수출 물량 증가로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보다 높은 순이익에 대해서는 “법인세 환급 등 일회성 이익 1억원이 반영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wown93@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