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예고]4월 한달한 수출한 국산 코로나 방호복… 20년 누적치보다 많다는데

지난 4월 23일 오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뷰티·방역 화상상담회’에서 한 참가자가 화상연결을 통해 외국 바이어들에게 방호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 국제적인 코로나19로 한국산 방역제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진 가운데 ‘K-방호복’ 수출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지난 4월 한달만 과거 20년 총합치 앞질러

- 관세청 통계시스템 기준 지난 4월(잠정치) 부직포 방호복(품목 번호 6210102000)은 1,951만달러(237억원) 수출돼 전년동기 6만달러에서 327배 급증



직물원단으로 만든 레벨3 수준의 병원 방호복. 다이텍연구원은 기존 부직포를 대체할 수 있는 직물원단을 개발해 최근 미국에 첫 수출했다. /사진제공=다이텍연구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