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는 9일 만에 다시 30명대에 진입했고 지역발생도 닷새 만에 20명대로 다시 늘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지역발생이 24명, 해외 유입이 8명으로 조사됐다. 지역발생은 인천과 경기가 각각 8명, 서울이 6명 등 수도권 중심이며 대구와 전북이 각각 1명이다.
격리해제는 128명 증가한 1만66명으로 완치자가 1만명을 돌파했으며 치료중 환자는 96명 줄어든 781명으로 800명 밑으로 떨어졌다.
/임진혁기자 liber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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