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에도 불구하고 5G 관련주는 꾸준히 상승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전망이 나왔다.
특히, 2020년은 일본과 중국을 중심으로 5G 상용화가 본격화 됨에 따라 이에 따른 장비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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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2019년 4/4분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1000% 이상 증가하였으며, 2020년은 지난해를 뛰어넘은 엄청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관련 종목의 주가는 무려 1년 동안 300%가까이 치솟았지만 일본, 중국, 미국 등 통신시장의 큰손들이 이제 5G저변확대에 나서고 있다는 점에서 볼 때 앞으로 관련 종목들의 주가는 추가적으로 오를 것이다.
데이드투자그룹의 전정현 전문가는 “5G의 저변 확대는 이제 시작이다. 커버리지 확대 및 속도 개선을 위한 투자가 엄청나게 이루어질 것이다.”라면서, “최소 2~3년간 폭발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이 자명하다. 지금 진입이야 말로 수익 창출의 적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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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종목: 알에프텍(061040), 에이프로젠제약(003060), 한일단조(024740), 알서포트(131370), 스페코(0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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