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방송인 백종원과 함께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의 차별화된 편리함을 보여주는 새 광고를 지난 20일 선보였다.
이 광고는 음성만으로 냉장고 문을 열 수 있는 2020년형 LG 디오스 얼음정수기냉장고를 재미있는 상황극으로 소개한다. 광고에는 개그맨 양세형이 양손 가득 식재료를 들고 있어 냉장고 문을 못 열겠다고 하자 백종원이 “하이 엘지”라고 부른 뒤 “문 열어줘유”라고 얘기하자 냉장고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상황을 담았다.
/이재용기자 jyle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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