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인 이지스레지던스리츠가 다음달 공모에 돌입한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IPO를 통해 1,790만주를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주당 공모가는 5,000원으로 총 895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이지스레지던스리츠는 지난 4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영업인가를 받은 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로 임대주택 관련 펀드 및 리츠의 증권, 일부 임대주택 실물 부동산을 자산으로 하는 리츠다. 이지스자산운용이 자산관리를 담당한다.
공모자금은 십정2구역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이지스151호 펀드 지분증권에 투자할 계획이다. 최초 투자대상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소재의 ‘부평더샵’이다. 5,678세대 규모 아파트로 1호선 동암역 인근에 있으며 GTX-B노선 개통과 인근 정비사업 진행이 예정돼 있다,
이달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후, 6~8일까지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김민석기자 se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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