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사진]명품이 뭐길래…코로나 잊은 인파









25일 오전 서울 롯데백화점 노원점 앞에 재고 면세품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날 롯데백화점이 면세 재고품 판매를 시작한 3개 점포에 새벽부터 2,000여명이 몰리면서 개장 5시간 만에 5억4,000만원어치가 팔렸다. /이호재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