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NHN AD, 페이스북과 디지털 마케팅 파트너십 체결





NHN AD가 페이스북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디지털 마케팅 사업 협력을 강화한다.

NHN AD(대표 심도섭)는 페이스북 아태지역 본부와 온라인 ‘버추얼(가상) 업무 협약식’을 열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기반의 온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디지털 마케팅 노하우와 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향후 페이스북·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문가 육성, 퍼포먼스 광고 고도화, 브랜딩 광고주 지원 확대 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양사는 체계적인 공동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문가를 육성한다. 이를 통해 NHN AD는 페이스북 플랫폼을 활용하길 원하는 광고주들에게 보다 전문적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심도섭 NHN AD 대표는 “양사 간 긴밀한 협력으로 글로벌 마케팅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내외 광고주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지현기자 ohjh@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