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웅진씽크빅 "5~7세 필요한 모든 교육을 한번에"…스마트쿠키 출시





웅진씽크빅(095720)이 5~7세 유아에게 필요한 전 영역 학습을 한번에 해결하고, 초등학교 입학준비를 도와주는 스마트쿠키를 출시한다. 스마트쿠키는 한글, 수학, 독서, 영어, 탐구 등 5세~7세 사이의 미취학 유아들에게 필요한 학습 콘텐츠를 모두 담은 종합학습서비스다.

13일 웅진씽크빅에 따르면 스마트쿠키는 ‘초등학교 입학 전, 무엇을 교육해야 할까’ 고민하는 학부모를 위해, 아이들이 필요한 모든 학습을 하나의 서비스로 해결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태블릿PC와 함께 디지털콘텐츠, 실물교재 등을 제공하며, 검증된 유아전문교사의 체계적인 방문관리도 받을 수 있다. 미술, 한자 등의 프리미엄 서비스도 준비됐다.

스마트쿠키는 동요, 동화, 퀴즈 등을 활용해 자연스럽게 학습에 대한 흥미를 가질 수 있게 만들었다. 놀면서 자연스럽게 수의 개념을 깨우칠 수 있으며, 주제별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으로 영어와 친숙해 질 수 있게 했다. 과학과 사회 등의 다양한 탐구영역도 오디오북으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게 제작 되었으며, 발달과정에 따라 단계별 한글 교육도 가능하다. 200여 출판사의 1만 여 개 도서콘텐츠가 포함되어 있으며, 키즈플랫폼과 같이 직관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부모 없이 아이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한글이나 수학 등 단과목 위주의 학습 시 발생하는 영역별 편차를 줄여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과목별 수학진단능력검사를 통해 아이의 수준을 체크하고 학습진도와 난이도를 설계하며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게 만들었다.

웅진씽크빅 관계자는 “다양한 교육을 받는 자녀들의 친구들을 보며, 무엇을 어떻게 교육을 시켜야 할까 고민한다면 스마트쿠키를 추천한다.”며 “초등학교 입학 전에 필요한 모든 발달과정과 학습을 균형 있게 담아냈다”고 전했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