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성천 중기부 차관 특별재난지역 안성 방문 피해복구 상황 점검





중소벤처기업부는 강성천(사진) 차관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성시 소재 죽산시장과 일죽시장을 방문해 피해복구상황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집중호우로 안성시 소재 2개 시장은 총 150여개 점포가 침수와 토사와 인한 피해를 입었다.



강성천 차관은 수해 피해를 입은 피해 상인들을 위로하고, 피해 극복을 위한 상인들의 노력과 안성시 등 유관기관의 협조에 감사하면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호우로 피해를 입은 두 시장에 대해서는 재난 극복을 위해 시장경영바우처 등을 우선 지원하는 등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강성천 차관은 “수해 피해 상인들의 신속한 복구지원과 조기 정상화를 위해 중기부뿐 아니라 유관기관들의 모든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승기자 yeonvic@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