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영주 한국무역협회장 등 참석자들이 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업인 출입국 종합지원센터는 국가별 해외입국자 조치, 사증 면제협정 잠정 정지국 등 해외 출입국 관련 현황을 안내하고, 중국 신속통로제도 및 아랍에미리트 신속입국제도 활용을 위한 코로나19 음성 여부 확인용 PCR(유전자증폭) 검사 병원을 연결해주는 등 해외 출입국관련 전반적인 지원을 처리한다./권욱기자 20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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