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주총 장소에 직접 참석할 필요 없이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PC와 모바일을 모두 지원한다. 주총 및 해당 기업 중요사항 안내 등 서비스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사태로 대규모 모임이 부담스러워진 가운데 이 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주총에 참석할 수 있어 주주와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신한금융투자는 설명했다./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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