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4.79%), 통신장비업(+4.44%), 출판·매체복제업(+4.06%)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출판·매체복제업이 63:37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37:63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734억, 기관은 25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960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텔레칩스(054450)가 29.65% 오른 14,650원을 기록 중이고, 한일진공(123840)(+29.63%), 썸에이지(208640)(+29.63%)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이엑스티(226360)(-21.54%), 코닉글로리(094860)(-20.51%), 케이피엠테크(042040)(-11.10%)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3개 종목을 포함해 1169개, 하락종목은 133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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