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빅히트, 상장 이튿날에도 고전... 8%대 급락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코스피 상장 첫날인 15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1층 로비에서 방시혁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의장이 기념북을 치고 있다./2020.10.15. 사진공동취재단




시장의 기대와 달리 상장 첫날 주가가 흘러내린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가 연일 고전 중이다.

16일 오전 9시 8분 기준 빅히트는 전 거래일 대비 8.72% 하락한 23만5,500원을 가리키고 있다. 장 출발과 함께 급락하면서 24만원 선이 붕괴됐다.



전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 빅히트는 시초가 대비 4.44% 하락한 26만8,000원에 마감했다. 전일 장중 한때 상한가인 35만1,000원까지 치솟았지만, 공모주 고평가 논란과 매출 변수가 많은 엔터업종이라는 한계점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졌다.
/이승배기자 ba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