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1월 첫 방송 예정인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연기자 성훈, 이태곤, 박주미 등의 출연으로 큰 화제를 얻고 있으며, 특히 5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임성한 작가 집필로 일찌감치 입소문을타고 있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30대·40대·50대 세 명의 여주인공을 둘러싼 사랑과 불행을 그린 이야기로 대중의 관심과 흥미로운 전개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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