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오락·문화업(+2.78%), 금속업(+2.51%), 디지털컨텐츠업(+2.46%)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장비업(-0.79%), 통신서비스업(-0.2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인터넷업이 79:21의 강한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기타 제조업은 40:6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71억, 기관은 379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58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명성티엔에스(257370)가 29.92% 오른 9,900원을 기록 중이고, 제이씨케미칼(137950)(+21.98%), 오성첨단소재(052420)(+20.6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코마이스터(064510)(-14.40%), 티플랙스(081150)(-11.11%), 대아티아이(045390)(-10.8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1048개, 하락종목은 220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