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의료·정밀기기업(+2.87%), 오락·문화업(+2.68%), 금속업(+2.51%)이며, 약세업종은 통신장비업(-1.54%), 통신서비스업(-0.18%)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운송업이 62:38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섬유·의류업은 38:62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972억, 기관은 43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1,29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센코(347000)가 30.00% 오른 24,700원을 기록 중이고, 명성티엔에스(257370)(+29.92%), 위드텍(348350)(+26.15%)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에코마이스터(064510)(-14.92%), 티플랙스(081150)(-12.22%), 대아티아이(045390)(-10.53%)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1014개, 하락종목은 239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서경뉴스봇 newsbot@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