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청 가족들은 디뮤지엄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시행사 ‘사운드뮤지엄(SOUNDMUSEUM): 너의 감정과 기억’을 온라인으로 관람했다. 대림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진행하는 에듀케이터의 해설도 함께 제공했다. 대림은 이외에도 ‘아빠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임직원 부모님을 초청해 진행하는 ‘효 캠프’ 등 다양한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김흥록기자 ro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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