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업종은 유통업(+6.53%), 운송장비·부품업(+2.48%), 통신장비업(+1.99%)이며, 약세업종은 오락·문화업(-1.11%), 기계·장비업(-1.11%), 운송업(-0.95%)이다. 수급측면으로는 정보기기업이 68:32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오락·문화업은 30:70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기관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개인은 564억, 외국인은 284억을 순매수 중이며, 기관은 603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푸드웰(005670)이 29.98% 오른 7,500원을 기록 중이고, 서울리거(043710)(+26.55%), 자안(221610)(+23.30%)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MP그룹(065150)(-17.61%), MP한강(219550)(-16.27%), 조광ILI(044060)(-11.97%)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해 500개, 하락종목은 820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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