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에쓰오일은 스마트 팩토리 기술 기업과 휘는 리튬이온 배터리 기술 벤처, 플렉서블 디스플레이에 적용되는 폴리이미드 필름 벤처 등 벤처기업에 투자한 바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스마트 팩토리처럼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분야와 소재·배터리 사업 등 신성장 동력이 될 수 있는 분야, 탄소 저감 기여 분야에서 투자·협업을 모색해 지속적인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재영기자 jyha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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