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만(오른쪽 세 번째) 미래에셋대우(006800) 수석부회장이 1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임원들과 불완전 판매 근절을 위한 ‘제로선언식’을 개최하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에 앞서 소비자 보호를 위한 판매 원칙 준수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에셋대우는 소비자 보호 업무 관련 인력을 확충했으며 향후 영업점 완전 판매 교육 및 상시 모니터링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 제공=미래에셋대우
/이혜진 기자 has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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