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010060)는 지난 4분기 영업이익이 268억 1,1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9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1,652억 8,800만 원을 나타냈지만 지난 2019년 4분기(6,606억 8,800만 원)에 비해선 적자 폭이 줄었다. 지난 4분기 매출액은 5,642억 3,200만 원으로 나타나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는 11.7% 감소했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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