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078930)는 지난해 4분기 당기순손익이 ?1,731억 9,200만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9% 줄어든 2,797억 3,500만 원을 나타냈으며 매출액은 15.75% 감소한 3조 6,529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날 GS는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을 1,900원으로 결정했다고도 밝혔다. 시가배당률 기준으로 5.1% 수준이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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