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로바 기사입력


학교 폭력 가해자로 확인된 여자 프로배구 '쌍둥이 자매' 이재영·이다영(이상 25)에 대해 소속팀 흥국생명이 무기한 출전 정지의 징계를 내렸다.

V리그 선두를 달리는 흥국생명은 15일 "이재영·이다영 선수가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며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단 올 시즌 남은 7경기에 두 선수를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 수 등 기한을 두지 않아 다음 시즌 복귀를 추진할 여지를 남겼다.

세로바 입력 시작 - 세로바의 내요이 이렇게 들어갑니다.
엔터를 입력 합니다.

엔터엔터를 입력합니다.

V리그 선두를 달리는 흥국생명은 15일 "이재영·이다영 선수가 중학교 시절 학교 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며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단 올 시즌 남은 7경기에 두 선수를 내보내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경기 수 등 기한을 두지 않아 다음 시즌 복귀를 추진할 여지를 남겼다.

/김세준 기자 indy@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