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 중 기내 음악회와 퀴즈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참여 고객에게는 힐튼 오사카 호텔 숙박권과 인천~오사카 무료 왕복 항공권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숙박권은 일본의 외국인 입국 제한 해제 이후 3개월 이내, 항공권은 내년 3월까지 사용할 수 있다.
항공편은 총액 15만8,000원부터 예매할 수 있다.진에어는 지난해 12월부터 국제선 관광 비행 운항을 시작했고, 이달 총 5회 운항한다.
/박시진 기자 see1205@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