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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0도 한파에도 1인시위 소상공인

16일부터 영업시간 보장 등 요구 1인시위





영하 10도까지 내려간 한파에도 소상공인들이 청와대 앞에서 정상 영업 보장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7일 이영광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유덕현 소상공인연합회 서울시협의회장 등이 청와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어제 시작된 1인 시위에선 최윤식 소상공인연합회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대책위원회 위원장과 허희영 카페연합 대표가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영업시간 보장 △소상공인 무이자 대출 확대 실시 △코로나 피해 업종 소상공인 영업손실 보상 △ 소상공인 세제 감면 등을 촉구하며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최 위원장은 "대통령 긴급재정명령을 비롯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로 소상공인들의 피해손실보상이 빠르게 이뤄지기를 촉구하는 마음으로 릴레이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호현 기자 greenlight@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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