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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바이오&ICT
신세계아이앤씨, 리테일테크 통합 브랜드 ‘스파로스’ 출시
/신세계아이앤씨




신세계(004170)아이앤씨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스마트리테일 등 자사 리테일테크 기반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를 공개했다.

25일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는 스파로스를 통한 공격적인 사업 확대로 올해 전년 대비 10% 성장한 매출액 5,300억원을 목표로 잡고, 글로벌 리테일테크 1위 기업으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를 밝혔다.

스파로스는 기업의 성장을 돕는 스마트한 파트너로, ‘등대(Pharos)’처럼 리테일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며 미래를 밝힌다는 의미를 담았다. ‘내일의 리테일을 밝히다(Brighten Tomorrow)’라는 슬로건과 함께 등대 이미지를 형상화한 BI도 공개했다.



스파로스는 AI, 클라우드, 스마트리테일 관련 솔루션에 대한 통합 브랜드로 사용된다. △챗봇·개인화 추천·수요예측·비전 기술 등 AI 솔루션 △클라우드POS·클라우드 멤버십 등 클라우드 솔루션 △셀프계산대·스마트선반·셀프서비스 스토어 등 스마트리테일 솔루션까지 신세계아이앤씨의 국내외 리테일테크 관련 솔루션에 적용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스파로스를 통해 리테일 기업들에게 효율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속적으로 솔루션 라인업을 확대해 다양한 고객의 니즈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를 통해 올해 매출액 5,300억원, 영업이익 362억원을 목표로 전년대비 각각 10%, 20% 성장한다는 목표치를 세웠다.

손정현 신세계아이앤씨(신세계I&C) 대표는 “스파로스는 신세계아이앤씨의 클라우드, AI 기술력에 리테일 비즈니스 노하우를 더해 기업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올 한해는 스파로스를 통해 공격적으로 국내외 리테일테크 시장을 넓히고, 미래 핵심 경쟁력 확보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지현 기자 ohj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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