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가 지난달 26일 개장한 ‘더현대 서울’에 입점했다.
씰리침대는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4층에 매장을 개장했다고 3일 밝혔다. 매장은 씰리침대가 창립 140주년을 기념해 내놓은 제품을 비롯해 주요 매트리스를 체험할 수 있고 수면 전문가 상담이 가능한 체험형 매장으로 꾸며졌다.
/양종곤 기자 ggm1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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