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주민들이 ‘아시아계에 대한 증오를 멈춰달라’고 촉구하는 메시지를 내보이며 전날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현지 경찰은 한인 4명 등 8명을 살해한 20대 백인 남성 총격범 로버트 에런 롱이 과거 재활원에서 성 중독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AFP연합뉴스
/김기혁 기자 coldmetal@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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