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직원이 최대 반도체 생산 기지인 평택 캠퍼스 그린동에서 약품을 이송해온 탱크로리와 약품 탱크를 연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1일 '세계 물의 날'을 하루 앞두고 반도체 생산으로 발생한 약 7만 톤의 폐수를 하루에 정화할 수 있는 첨단 폐수 처리 시설 '그린동'의 모습을 블로그에 최초로 공개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전희윤 기자 heeyoun@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본 사이트에 게재되는 정보는 오류 및 지연이 있을 수 있으며, 그 이용에 따르는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구독
회원님은 부터 “asdf”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아래 ‘구독취소’ 버튼을 클릭해서 구독을 ‘취소’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