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모델들이 5일 중소기업의 원격근무를 지원하기 위한 협업솔루션 ‘U+웍스’를 소개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업용 업무포탈 서비스를 전면 개편하면서 서비스 명칭을 ‘U+웍스’로 변경했다. 주 52시간 근무 환경을 반영한 근태 관리 기능 등을 업그레이드했고 다양한 기기에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모바일을 통한 접속 환경도 정비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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