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코스닥지수가 20년 7개월 만에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1,000선을 웃돈 것은 정보기술(IT)주 붐이 일었던 시기인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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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2일 코스피가 강보합세를 보이며 장을 마감했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20년 7개월 만에 종가 기준 1,000선을 넘어섰다.
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71포인트(0.12%) 상승한 3,135.59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6,915억 원 규모를 사들였다. 반면 기관은 3,900억 원 규모를 순매도했고, 외국인도 3,245억 원 규모를 팔았다.
코스닥지수의 경우 11.26포인트(1.14%) 오른 1,000.65로 마감했다. 이는 2000년 9월 14일(1,020.70) 이후 20년 7개월 만이다. 장중 기준으로는 올해 1월 27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이완기 기자 kinge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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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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