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상하이 국제 모터쇼’에서 류창승 둥펑웨다기아 총경리가 현대차그룹 기아 부스에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소개하고 있다. 현지 미디어와 자동차 관계자들이 현대차그룹의 전기차와 중국 시장 공략 전략을 듣기 위해 열띤 취재를 하고 있다. /사진 제공=기아
/한동희 기자 dwis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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