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3,220.70포인트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을 경신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존 코스피 지수 종가 기준 최고점은 지난 1월25일 기록한 3,208.99포인트였으며, 장중 최고치는 1월11일 기록한 3266.23포인트다./오승현 기자
코스피 지수가 3,220.70포인트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점을 경신한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기존 코스피 지수 종가 기준 최고점은 지난 1월25일 기록한 3,208.99포인트였으며, 장중 최고치는 1월11일 기록한 3266.23포인트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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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3개월 만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86포인트(0.68%) 오른 3,220.70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종가 기준으로 사상 최고치다. 기존 최고치는 지난 1월 25일 기록한 3,208.99였다.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코스피 상단을 3,550포인트로 예상하고 있다”며 “글로벌 경기 회복과 기업 실적 호조를 토대로 경기순환주의 강세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이 3,262억 원을, 기관이 464억 원을 순매수했다. 기관 중에선 금융투자가 3,004억 원어치의 주식을 사들이며 매수세를 견인했다. 선물시장에서 외국인이 4,643억 원을 순매수하면서 금융투자가 선물매도·현물매수를 통해 차익거래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장 초반 순매수를 보이던 개인투자자는 3,897억 원을 순매도하며 차익 실현에 나섰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중에선 현대차(-0.43%), 셀트리온(-3.07%)을 제외하고 모두 상승 마감했다. 삼성전자(0.72%), SK하이닉스(0.36%), NAVER(0.26%), LG화학(1.36%), 삼성바이오로직스(0.84%) 등 시총 상위 5대 종목이 모두 전날보다 오른 가격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2.42포인트(0.24%) 오른 1,031.88에 마감하며 연중 최고점을 갈아치웠다. 개인투자자가 1,619억 원을 순매수했으나 외국인(-629억 원), 기관(-703억 원)은 매도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CJ ENM(2.48%), 스튜디오드래곤(0.96%), 제넥신(0.36%) 등을 제외하곤 대체로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셀트리온헬스케어(-3.70%), 셀트리온제약(-3.49%), 펄어비스(-2.77%), 알테오젠(-1.84%) 등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심우일 기자 vit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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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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